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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캣의 티스토리 Cyber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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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출처]
 
집중해서 번역해봤지만...역시 ㅎㄷㄷ...
군데군데 미숙한 번역은 그냥 애교로 봐주시구요...
oolt님은 한국어도 하실줄 아시나봅니다. 뿌잉...
 

■[KARA]Kara前々夜祭@渋谷bar Aurra(2/5)

카라 전전야제 at 시부야 Bar Aurra(2월 5일)
이야~ 뭐라고 해야할까, 미라클이라고밖에 말할수밖에 없을까, 제대로 기억하지도 못해서 뭐라고 써야할지!
어제 말씀드린 "카라전전야제"에 다녀왔습니다. 도착은 7시 40분쯤.
kumakichi씨의 공항이야기라든가 쌓여있는 이야기들이 있는 id:xcorp님도 합류하면서, 나누기도 하고 기다리기도 하면서 보냈지요. 모임장소에는 남성이 8~9할에 약 30명 정도. 그 외에 Perfume, Saori, Aira로 안면이 있는 사람들. DJ마테코이가 규리의 코스프레를 하고 종종 가볍게 춤추고, 다음엔 DJ미유씨가 소녀시대의 "오", "쇼쇼쇼"를 동시에 섞어서 플레이하고, 계속해서 두근두근KARA의 곡을 신청하고, 어느새인가 id:moteci가 들어와 DJ에 참가. 우왕! Heartbeat로 시작해서 Abracadabra, Not Your Girl, HaruHaru, Sorry Sorry, Bo Peep Bo Peep, TTL2등. 점점 텐션이 상승!

KARA登場
KARA등장
그리고 DIVA로 디딧디디-바!라고 하면서 분위기가 고조됐을때, 뒤에서 "꺅!"하는 비명.
100명도 들어가지 않는 바의 중앙을 KARA가 가로질러 등장! 정말입니까?!!
한번더 씁니다만, 분명히 카라였습니다. 진짜 카라였습니다!!! 첫만남!!!!

눈 앞에 뭐가 일어난건지 분간도 못한채로, 스크린 앞에 카라가 서서 자연스레 스테이지와 객석이 만들어졌다. TV카메라를 끼고 1미터정도의 거리에서 KARA가 있다.
항상 매일매일 영상으로 봐왔던 KARA가, 손에 닿는 가까운 거리에 있었습니다. 한결같은 감동!

마주보고 좌측으로, 승연, 하라, 규리, 니콜, 지영. 그대로 허니를 한곡 가볍게 부르니 모두들 "허니~허니~!" 승연은 사람들을 향해 손을 들고, 양손을 교대로 올렸다 내렸다하며 항상 하던 안무를 약간 보여줬습니다! 쿠아아아 승연님이 실제로 계시다니~! 지영이도 가까이!
멤버들은 옅은 화장이었는데 왠지 오히려 항상 봐왔던 인상에 가까워서 생각보다 키가 작아보여...(지영이도 포함),
정말로 정말로 귀여웠다!
지영이는 캡을 썼습니다! 니콜은 후드를 썼지요! 그 이상은 기억안나요!

그리고 일본의 팬들의 열렬한 반응에 놀라움과 당혹감과 긴장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라 짱!  그 엄청난 반응에도 꼼짝도 않다니, 당당히 받아들였다는 느낌이랄까. 하라의 배짱 대단하네...
곡이 끝난 후에는, KARA측의 스탭의 지시로 "한 걸음 내려가 주세요"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모두가 정말로 일제히 내려와 뒤의 사람들이 보기 쉽도록 앞열은 무릎앉아를 했다. 그리고 승연이부터 순서대로 일본어로 자기소개.

승연이는, 역시 제일 일본어가 뛰어났다. 뭐라고 했는지 지금은 기억나지 않지만, 일본어로 친구사이에 하는 회화 느낌으로 열심히 말했습니다. 인토네이션이 서투른 느낌도 귀엽다!
하라는 "저는 하라, 하라입니..."라고 말을 흐리는 것을 (우리가) 바로 "하라구입니다!" (청춘불패네타. 현아의 말)라고 도와줬다. 하라도 "아~!"하며 도움을 받았습니다. (←번역이 잘 안된 부분. 글쓴이가 도와준걸 하라가 슬쩍한듯.)  에잉! ㅋㅋ 이후 2초후 내가 말했는데! 하라가 "만나서 기뻤습니다"라고 한 뒤, 왠지 에?하는 모습에 승연이가 옆에서 귓속말해줘서 하라가 "기쁩니다"라고 현재형으로 정정하는 모습도 미소짓게 하네요.
규리는 언제나의 느낌으로, 니콜은 한마디 뭐라고 한 뒤, 관객들의 "!"하는 반응에 미소짓는 분위기가 되었고, 지영이도 뭔가 한마디 인사하고 후다닥이었지만, 완전히 강약의 조절법이, 완전라디오인터뷰에서 "하나, 둘, 셋!"의 느낌과 같아서, 역시 지영이는 실재하는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사실은 아직도 실감나지 않습니다만. ^^
이래저래 자기소개가 끝난 뒤, 규리가 "일요일에 만나요"라고 하는듯 일본어로 말하려고 해서, 일요일이라고 말이 금방 안나오는걸까? 팬들이 "일요일! 일요일"하고 말하니, 니콜과 지영이가 서로 바라보며 "몰라몰라"하는 걸, 작은소리로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 부분은 머릿속에서 뒤섞인듯...
그리고나서 그대로 안녕이라고 해서, 시부야의 거리로 돌아갔습니다. 악수는 일요일에 할수 있으니 따라가진 않았습니다.

눈물도 나는것을 잊을 정도로 꿈속에서의 느낌이 아직도 느껴집니다. 확실히 오늘 1미터 거리에서 만난 것일까요...
정말 좋아하는 카라를.

KARA가 돌아간 직후엔 당연 텐션이 마구마구 올라가 모두가 롹큐뽝쉐!점프! 여운에 잠겼습니다.

KARA가 직접 온것은, 주최측 미유씨도 DJ마테코이 어느 누구도 몰랐다고 합니다. 직전에 TV취재하는 분들로부터 들었다고 해서 저도 놀랐습니다.
직전까지 깜짝현장이벤트로 가까운 언제나의 지하현장에서, 한국의 톱 아이돌이 들어와 참가했으니. 뭔가 벌어진일들의 원근감이 집에 돌아온 지금도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생각나는것은 붕붕뜨는 기분입니다.
한국에서의 컴백직전에, 춤이나 보컬연습, 일본에서의 스케쥴도 가득있는 와중에도 와줘서 고마워!
정말정말 기뻤다. 일생의 추억. 소중히 간직할께요.
이벤트를 기획, 운영해줬던 미유씨(id:miyu_tic), 그리고 DJ마테코이(id:matekoi-q), 스탭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코루모씨와 말할수없었다고 해야할까 정말 목이 메여서 소리가 나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블로그 보고있어요라고 해주시는 분들도 감사합니다.

또한, 이번에 있었던 일은, 공식적으로 좋다고 허가가 있어서 쓸수 있었습니다.
자! 그러니 코멘트 답신이 늦게 돼서 죄송합니다. 지금부터 답신드립니다!
 
 
 
 
뭐... 퍼가실때
출처: Cybercat (Kamilin/Miracle)
이라고 해주심 감사합니다.
지적질은 언제든 감사합니다.
발번역이라서 다들 어떻게 보실라나...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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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yber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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